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쉽 기간 중 타 회사 면접 참여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 중에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 A: 4주간 인턴십 진행 예정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율 50~60%) 회사 B: 대면 면접 진행 예정 (합격 시 인턴십 진행, 정규직 전환율 100%) 문제는 회사 A의 인턴십 기간과 회사 B의 면접 일자가 겹친다는 점입니다. 회사 A에서 4주간 인턴십을 하는 도중에 하루 연차(또는 결근)를 내고 회사 B 면접을 보러 다녀와도 현실적으로 괜찮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22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네 한달 근무하시면 하루의 연차-월차가 생성이 됩니다. 당겨쓰시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멘티분은 합법적인 휴가를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문제없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한달도안되서 연차쓰는건 어려울꺼고 당일아프다고 핑계대고 결근하는건 한번정도가능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경우 꽤 많습니다. 특히 취준생 입장에서는 인턴 하나만 바라보고 다른 기회를 모두 포기하기 어려워서 인턴 도중 면접 보러 다녀오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다만 중요한 건 방식입니다. 인턴 시작 직후부터 자주 빠지거나 티가 많이 나면 당연히 좋게 보이진 않을 수 있지만, 4주 인턴 중 하루 정도 개인 일정이나 병원 일정 등의 사유로 양해를 구하는 수준이면 크게 문제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하루 전체가 아니라 반차 정도로 조정 가능하면 더 좋고요. 그리고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회사 B의 정규직 전환율 100퍼센트라는 점이 꽤 크기 때문에 충분히 면접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회사 A 인턴만 하다가 결과가 안 좋으면 선택지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움직이는 게 맞는 편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인턴 중 하루 정도 연차/반차 내고 다른 회사 면접 보러 가는 경우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특히 취준 막바지엔 일정 겹치는 일이 자주 생겨서 회사들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 편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어떻게 보이느냐”라서 너무 티 나게만 안 하면 됩니다. 보통은 개인 일정 정도로 말하고 하루 휴가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이면 회사 B가 전환율 100%라 충분히 고민할 만한 선택 같습니다. 4주 인턴 하나에 올인했다가 더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회사 A 인턴은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회사 B 면접도 최대한 일정 조율 요청해보고 안 되면 하루 휴가 사용 정도로 가는 게 현실적인 선택 같네요. 다만 인턴 초반에 너무 잦은 지각/조퇴만 아니면 큰 문제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ㅇㅇㅇ12312323다이소코사원 ∙ 채택률 100%
네 내부에 결근 사유만 잘 처리한다면 자체로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결근으로 인한 평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거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십 수행 도중에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다른 기업의 면접 기회가 찾아와 일정 조율과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고민이 깊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조언을 드리면 전환율이 백 퍼센트인 회사 비의 면접 기회는 놓치기 아까운 순간이므로 하루 연차나 결근을 활용하여 다녀오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사주라는 단기 인턴 기간이라 눈치가 보일 수 있지만 개인 사유를 이유로 하루 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회사 에이의 인턴십에 성실하게 참여하면서 당일 하루만 차분하게 면접을 치른다면 현재 진행 중인 인턴 평가와 향후 취업 확률을 모두 잡는 현명한 선택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터십 기간 연차 (또는 결근) 시 아무래도 평가 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 B의 여건이 A 회사 보다 좋고, 합격할 가능성이 높으며, 면접을 보지 않을 시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면, 불이익 등을 모두 감수하고 면접 보러 다들 갑니다. 그리고, A 회사의 팀원 및 상사들 입사 후 이런저런 사유들면서 연차 사용하면 말을 하지 않다 뿐이지. 면접 보러 간다는 걸 어느정도 눈치 깝니다. 본인들도 그랬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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